[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올 여름 휴가는 편안한 그라운드 체어 아이템으로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던킨이 야외 활동에 편리함을 더해줄 ‘그라운드 체어’를 6월 굿즈로 한정 출시한다.

최근 ‘홈 오피스’ 등 집에 머무는 ‘집콕’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좌식 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라운드 체어’는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좌식 의자로, 성인 1인이 앉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의자를 접었을 때 부피가 줄어들고, 별도 파우치에 넣어 어깨에도 맬 수 있다.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했으며, 구매 조건 만족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시 ‘그라운드 체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