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이클래스’ 오늘(14일) 밤 10시 40분 방송

출처= tvN ‘하이클래스’ 방송화면 캡처
출처= tvN ‘하이클래스’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tvN ‘하이클래스’ 조여정이 협박 용의자 ‘공현주’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특히 조여정과 공현주의 싸늘한 눈빛이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부딪히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지난 13일에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3화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과 국제학교 학부모 남지선(김지수 분), 차도영(공현주 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은 가운데, 송여울이 협박범으로 의심되는 차도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과거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의 살인범으로 몰린 송여울의 취조 장면으로 시작됐다.

안지용이 실종되기 직전, 믿고 기다려달라고 거듭 말했던 모습을 떠올리는 송여울의 회상이 이어져 안지용이 감추고 있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송여울은 자신을 끊임없이 옥죄는 협박범으로 차도영을 지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송여울은 흥신소 오순상에게 남편과 차도영의 관계, 아들이 락커에 감금됐던 날 밤 차도영의 동선, 꽃다발 택배의 발신인 조사를 의뢰했다.

이후 송여울은 오순상으로부터 남편이 우정 캐피탈의 사외 이사로 재직할 당시 차도영이 모델이었다는 사실과 리셉션 당일 차도영이 자신의 아들을 뒤쫓는 CCTV 영상을 확보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차도영은 자신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안이찬을 뒤쫓다 놓치고 말았다고 밝혔지만, 송여울은 차도영에 대한 의혹을 떨치지 못했다.

결국 송여울은 차도영을 찾아가 리셉션 당일 CCTV 영상과 차도영의 불륜, 곽상건의 성매매 스캔들을 빌미로 그녀와 자신의 남편 안지용의 관계를 물었다. 하지만 차도영은 묵묵부답으로 맞섰고 오히려 송여울을 살인범으로 몰며 팽팽히 대립했다.

과연 차도영과 안지용은 무슨 관계일지, 그녀가 송여울의 숨통을 조이는 협박범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오늘(14일) 밤 10시 40분에 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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