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30일과 11월6일 개최

사진=화성시문화재단 제공
사진=화성시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화성시 공공캐릭터 ‘코리요’가 오프라인에서 화성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코리요 인형극장’은 기후위기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위기를 맞은 공룡 코리요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공연 전문 배우들이 참여해 코리요 인형의 생동감과 재미와 교훈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코리요 인형극장’은 만 5세이상 어린이들을 위한 단막극으로 펼쳐진다. 오는 10월 30일과 11월 6일 토요일 11시, 3시 각 2회차로 총 4회차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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