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배우 조우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우진은 올해 1월 종영된 케이블채널 tvN '도깨비'에서 김비서 역으로 맹활약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다채로운 역할과 그의 올드한 일명 '2대 8' 가르마, 양복 패션 때문에 대중은 그가 몇 살인지 짐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우진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가수 에릭, 성시경, 양동근, 하하가 있으며 배우 배두나, 이천희, 이나영 등이 있다.

한편 그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김혜은, 김성균, 배정남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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