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위촉된 배우 정희태, 정다은/사진=따뜻한 하루 제공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위촉된 배우 정희태, 정다은/사진=따뜻한 하루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배우 정희태와 정다은이 (사)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 나눔대사(나눔지기)로 발탁됐다.

같은 소속사(빅보스엔터테인먼트)인 정희태와 정다은은 10월 27일, 따뜻한 하루 본사(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열린 나눔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뒤 앞으로 따뜻한 하루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정희태는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가 돼 정말 기쁘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정다은도 “진심을 담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