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세븐틴이 미니 9집으로 또 하나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븐틴이 지난달 22일 발매한 미니 9집 ‘Attacca’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3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미니 8집 ‘Your Choice’의 기록인 15위보다 2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세븐틴은 미니 9집 ‘Attacca’로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음반 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는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4일과 21일 오후 5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SEVENTEEN CONCERT <POWER OF LOV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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