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

[사진 = 생방송 오늘저녁]
[사진 = 생방송 오늘저녁]

[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1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여수 돌문어 삼합 맛집을 소개한다. 

열정 피디가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바로, 낭만의 도시 여수!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바다가 훤히 보이는 오션뷰 카페와 여수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조각공원이다.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의 통로를 지나면 눈에 띄는 다양한 조각들이 있는데 이 중, 단연 인기 탑은 바로 '미다스의 손'이다. 

바로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짚코스터'도 있다. 상공 10m에서 빠른 속도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한판 아찔한 스릴을 즐기고 난 후 소문 듣고 찾아간 다음 코스는 바로, 여수의 낭만이 가득한 '낭만포차거리'이다.

'여수 밤바다' 노래가 절로 나오는 젊은이들의 성지로 불린다는 이 곳! 무조건 '돌문어삼합'을 먹어 줘야 한다는데. 삼겹살, 김치뿐 아니라 돌문어, 전복 등 신선한 재료들을 아끼지 않고 인심 좋게 담은 후, 특제 소스 올려 주면 '돌문어 삼합'이 완성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무 향 폴폴 나는 '해물편백찜'도 인기 메뉴라고 한다. 빵빵하게 부른 배를 안고, 여수의 일출 명소 '향일암'을 찾아간 열정피디. 이곳에서 소원을 비는데... 여수 소문 투어, 함께 떠나보자.

▶ 전남 여수시 '여수예술랜드' (카페, 짚코스터)

▶ 전남 여수시 '거북선대교집'  (돌문어삼합, 편백찜)

▶ 전남 여수시 '향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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