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2021년 마지막 정기레퍼토리 작품 '이른 봄 늦은 겨울'의 기자간담회가 오후 3시에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른 봄 늦은 겨울'은 매화에 얽힌 수많은 설화와 문학작품들을 돌아보고 재풀이한 무대이다.

서울예술단의 ‘이른 봄 늦은 겨울’은 11월 12일(금)부터 24일(수)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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