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난 여행에서 가감 없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 기대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잠적’의 네 번째 주자인 조진웅은 첫 남성 출연진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로 떠날 예정이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캐릭터로 사랑 받아온 배우 조진웅은 ‘잠적’ 출연을 확정 지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가 홀로 떠난 여행에서 과연 무엇을 먹고,어떤 여행을 즐길지 자세한 내용은 12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진웅은 앞서 ‘잠적’에 출연했던 김희애와 함께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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