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한국·일본·동남아시아에서 동시 공개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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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tvN D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를 통해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함께 유선호(주찬양 역), 이원정(권승하 역)과 그룹 위클리의 지한(임선지 역), 한채경(서미래 역), 황보름별(임유나 역), 권현빈(정우경 역) 등이 출연한다.

'소녀의 세계2'는 열여덟 소녀의 꿈과 사랑, 우정을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TV와 V라이브,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 등을 통해 한국·일본·동남아시아에서 동시 공개되며 29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tvN D 스튜디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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