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사진= MBC 제공
갓세븐 영재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사진= MBC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서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영재는 최근 첫 솔로 앨범 'COLORS from Ars'를 발표한 데 이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MBC 라디오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달디'로 불리며 DJ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DJ 전효성은 전날 '꿈꾸라' 방송에서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됐다"면서 청취자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했다. DJ 전효성은 11일 토요일 복귀한다.

갓세븐 영재가 스페셜 DJ로 활약할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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