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그레이(위),포세컨즈(아래)/사진=스타더스트이앤엠 제공
민트그레이(위),포세컨즈(아래)/사진=스타더스트이앤엠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밴드 민트그레이(MINTGRAY)와 밴드 포세컨즈(4SECONDS)가 글로벌 엔터사를 지향하는 ㈜스타더스트이앤엠(스타더스트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민트그레이는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스타더스트이앤엠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밴드 활동을 재게 한다. 현재 민트그레이는 보컬,작곡의 송지훈, 기타 이화용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이미 밴드씬에서는 음악 잘하는 밴드로 정평이 나 있다.

밴드 포세컨즈는 양승원(기타,작곡), 차수연(보컬), 유찬우(베이스), 연주(드럼) 4인조로 구성된 혼성 밴드이며 하드록과 메탈을 기반으로 한 팝메탈, 락앤롤, 블루스, 락발라드 등등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밴드이다.

한편, 밴드 민트그레이와 밴드 포세컨즈는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한 2022년, 신곡 앨범 발매를 위해 곡작업과 레코딩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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