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에서 1월 10일~ 3월 11일까지 두 달여 간 '김천수 개인전'을 개최한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에서 1월 10일~ 3월 11일까지 두 달여 간 '김천수 개인전'을 개최한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 1월 10일~ 3월 11일까지 두 달여 간 '김천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명 그리고 소망'을 주제로 천안쌍정초등학교 김천수 교장의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충남교육청은 교육가족의 예술 참여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사 별관 1층에 작은 미술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김천수 작가는 제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2002년)했으며, 충청남도미술대전, 충남교원미전에서도 다수 입상했다. 현재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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