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의 끝없는 변신? 이번엔 ‘카레이서’ 도전/사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의 끝없는 변신? 이번엔 ‘카레이서’ 도전/사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박원숙이 혜은이의 너무 변한 모습에 걱정이 가득하다. 오늘 밤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뜻밖의 장소에 나타난 사선녀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먼저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혜은이는 김청까지 이끌고 카레이싱이 가능한 서킷을 찾았다. 평소 스피드를 즐기는 혜은이의 자신만만한 도전에 김영란은 “혜은이 언니 많이 달라진 거 같지 않아?”라고 운을 띄운 뒤 “밝아지다 못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데.

자매들도 말문이 막힐 정도로 변해도 너무 변한 혜은이의 새로운 도전, 카레이싱은 결과는?

한편 자유로운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서킷을 보던 박원숙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박원숙은 “이제 면허증이 없다”며 앞으로 운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서 박원숙은 “좀 슬펐어”라며 본인의 심정을 고백했고, 김영란은 “너무 슬픈 일이다”라며 박원숙을 걱정했다고 하는데. 과연 박원숙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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