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서 절찬 상영 중

사진=미디어소프트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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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지난 20일 개봉한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이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올겨울 반드시 극장에서 만나봐야 할 로맨스 영화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매력적인 이야기와 두 주인공의 연기가 굿”(CGV_af****), “프랑스 로맨스 영화 고유의 독특한 유머를 적당히 버무린 사랑 이야기”(CGV_프***), “아델만의 인생을 훔쳐 보는 것이 왜 이리도 찬란하고 즐거운가”(CGV_클**) 등의 호평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식 유머가 있는 프랑스판 부부의 세계, 헐리우드에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이 있다!”(메가박스_da****)와 같이  여러 현실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며 다채롭게 즐기는 관객들의 유쾌한 평 또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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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봉일 1월 20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및 일반극장에서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메인 포스터 비주얼의 A3 포스터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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