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그룹 NCT의 멤버 태용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2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25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NCT 태용 그리고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태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더욱 특별하다. 역동적인 포즈와 구도로 강렬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하기도 하고, 정적이면서도 차분한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상반된 콘셉트도 능숙하게 소화해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화보 속 태용이 선보인 컬렉션은 셀린느 옴므 22 여름 컬렉션 ‘코스믹 크루저’ 이다. 1970년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낸 코스믹 크루저 컬렉션은 보헤미안 룩과 로큰롤 감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NCT 태용의 무한대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낸 커버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를 통해, 인터뷰 풀스토리는 더블유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린느 옴므 22 여름 컬렉션은 청담 전문점을 비롯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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