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배드 가이즈'가 5월 4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배드 가이즈'는 독보적인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작전 설계자이자 팀 리더 ‘울프’ 역엔 '아이언맨 2' ‘저스틴 해머’ 역으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샘 록웰’이 맡았다.

이어 천재 해커 ‘타란튤라’ 역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주역 ‘아콰피나’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 오락액션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5월 4일 개봉 확정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함께 5월 쌍끌이로 극장가를 구할 영화 '배드 가이즈'는 케이퍼 무비의 재미와 액션의 쾌감까지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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