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1,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대감 최고조
비투비부터 선우용녀, 문희경, 박상민 등 위촉
엔터테인먼트 요소 결합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 (사진=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 (사진=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늘(6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 중구) 기자회견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및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비투비, 선우용여, 남희석, 문희경, 박상민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위촉식에 함께한 비투비와 선우용녀, 문희경, 박상민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앞으로 이들 홍보대사는 개‧폐막식 등 공식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 홍보붐을 조성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1차 홍보대사를 해외 홍보 에 포커스를 두고 국가별로 인지도가 높은 인사 위주로 위촉한 것과는 달리 이번 2차 홍보대사는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가 고루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선정해 국내외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신산업과 머드산업 전시를 통해 해양머드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관련 국제박람회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