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는 22일부터 금요일 밤 10시 10분으로 옮겨 새 단장 되는 KBS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단우, 연우 남매가 합류한다.

12일 KBS 관계자는 “4월 22일부터 새 단장 되는 ‘슈돌’에 새 가족으로 김동현 아빠와 아들 단우,딸 연우가 합류한다”며 “격투기 선수 출신 아빠 김동현과 ‘아빠 유전자 몰빵’의 4살 아들 단우, 귀여운 외모의 왠만해선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의 2살 딸 연우가 펼치는 엄마 없이 지내는 48시간이 공개 될 예정이다. 

아빠 닮은꼴 ‘단우’와 방송출연이 처음인 ‘연우’ 남매의 격정적인 일상과 특급 케미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4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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