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트와이스(TWICE)멤버 다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퓨의 엠버서더로 활약한다.

다현은 작년 어퓨의 엠버서더로 처음 발탁된 후 올해도 브랜드의 대표 얼굴을 이어가게 됐다. 5월초 뷰티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어퓨와의 활동을 본격화한다.

어퓨 관계자는 "이번 활동 연장의 배경으로 다현의 퓨어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활동을 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작년 12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Ⅲ)를 진행중이며 최근 미주 투어 후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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