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학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피크닉 매트 등 기념품 증정

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사진=대전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특별주간에는 대전문학관 야외에서 시화 전시가 개최되며, 옥상 개방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체험 공간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들이 마련된다.

또한 기간 내 대전문학관에서 홍보채널(SNS) 구독을 인증한 내방객들에게는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며, 대전문학관 방문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기념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대전문학관이 마련한 행사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전문학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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