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해인사 소리길, 사진찍기 명소로 거듭나
합천군 해인사 소리길, 사진찍기 명소로 거듭나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 소리길 주변 농경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진찍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야면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해인사 소리길 오감콘텐츠 개발사업으로 가야면 황산마을 농경지(휴경지)에 계절별 경관 작물을 해마다 재배해 가야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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