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아이돌Live  제공
사진=U+아이돌Live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TNX가 15일(오늘) 밤 9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한다.

데뷔 1개월 차 ‘예능 신입생’답게 이들은 음색, 랩, 인터뷰, 예능감 등 담당 멤버를 뽑기 위한 자체적인 테스트를 하는 것은 물론,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사전 상황극을 시도할 예정이다.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제보한 여러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데뷔 1개월간 지켜본 서로의 성격과 습관을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티키타카 토크가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아돌라스쿨’의 핫한 코너인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에서는 데뷔 직후 1253만뷰의 놀랄만한 기록을 수립한 ‘비켜’ 뮤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과연 TNX가 모든 미션을 통과해 16대 홍보모델로 임명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TNX에 앞서, 이날 오후 6시에는 빅톤의 생방송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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