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진=㈜영화사 금월 제공
사진=㈜영화사 금월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이하 <마녀 2>)가 박훈정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지난 6월 15일(수)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마녀 2>는 4년 만에 돌아온 < 마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는 6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영화 <마녀 2> 스페셜 GV는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마녀 유니버스’의 창시자 박훈정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GV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극장 사이트 및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