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마이크 전북권 ‘Jeolla 멋_眞’ 6월 공연 시작
7월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2일 부안 물의거리, 3일 남원 사랑의 광장

지난 5월 고창읍성에서 공연한 완산구관현악단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지난 5월 고창읍성에서 공연한 완산구관현악단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전북권 <Jeolla 멋_眞>(이하 실버마이크 전북권)’ 6월 공연을 시작한다.

실버마이크 전북권은 7월 1일 오후 7시 익산 중앙체육공원, 2일 오후 4시 부안 물의거리), 3일 오후 4시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6월 정규 공연을 진행한다. 각 공연마다 5팀의 악기 연주, 노래, 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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