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Wanna Do' 등으로 협업한 차차 말론과 다시 합 맞춰
오늘 오후 9시에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진행

사진=MORE VISION (모어비전)
사진=MORE VISION (모어비전)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가수 박재범이 오늘 오후 6시 신곡 'Need To Know (니드 투 노우)'를 발매한다.

'Need To Know'는 'All I Wanna Do', 'YACHT', '좋아 (JOAH)', 'Solo' 등을 작곡하며 협업한 차차 말론(Cha Cha Malone)과 박재범이 또 한 번 합을 맞춘 곡이다. 

독보적인 색깔이 느껴지는 차차 말론만의 매력적인 비트에 박재범 특유의 여유로운 그루브와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밤을 닮은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3월 발매한 'GANADARA (Feat. 아이유)'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만큼 박재범의 이번 신곡에 대해 기대가 모인다.

박재범은 오늘 오후 9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신곡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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