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바라키현, 권혁재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으로 JLPGA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안신애(27, 문영그룹)의 현지 인기가 후지산 높은 줄 모르고 있다.

1라운드 이후 현지 신문의 대서특필과 함께 문화뉴스 MHN 카메라에 담긴 모습을 화보로 만들었다.

 

편집·디자인=문화뉴스 MHN 권진아 기자 / 사진=안신애ⓒ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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