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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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제2회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Art is Life(생활이 미술이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회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VIP 초청 및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 15개국 2,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구혜선도 직접 그린 작품들을 7점 이상 전시할 예정이다. 그간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그는 이제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1월 2일에 출국, 일정을 마치고 11월 5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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