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
영화 '육사오'는 오는 24일 개봉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육사오'에 출연하는 고경표와 음문석이 홍보차 놀토에 방문한다.

영화 '육사오'의 주역 고경표와 음문석이 오는 13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홍보 요정으로 나선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육사오'에서 57억 1등 당첨 로또를 최초로 주운 자이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날아가 버린 로또를 되찾기 위한 남한 측 로또 원정대의 첫번째 주자 '천우' 역을 맡아 코미디 영화로 돌아오는 고경표는 이날 방송에서 할 말 다 하는 팩트 폭격 저격수의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남한 측 로또 원정대의 맏형 '강 대위' 역의 음문석은 여러 무대를 선보이며 뜨겁게 현장을 달구기도 했다. 고경표와 음문석이 출연한 tvN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영화 '육사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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