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 사진 안지현 SNS

안지현은 7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SK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보여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 전 프로구단 치어리더로 데뷔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긴 기럭지와 설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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