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장성은] 11월 7일 월요일은 일교차가 크겠고, 오후 5시 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에 빗방을이 떨어 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중부지방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짐, 남부지방 가끔 구름많음, 제주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늦은 오후(15~18시)부터 모레 새벽(00~03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가끔 비8일 화요일 전국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7일 늦은 오후~8일 새벽),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5mm 미만이다. 

현재기준(11월 6일 오후 3시기준)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있다.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전라남도(여수, 광양, 순천), 경상북도(경산, 포항), 경상남도(창원), 부산, 울산이 대상이다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이다.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일 때이며, 양력으로는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든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후 약 15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에 든다.

한편, 서울 지역의 내일 해뜨는 시각은 오전 7시 27분, 몰 지간은 17시 14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