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류승현 기자] 최근 팔 베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유영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6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며 "이유영 배우가 최근 비연예인 남성과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누군가의 팔을 베고 누운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유영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 보여요", "팔베개 누구예요", "아름다운 미소"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2017년 '터널', 2018년 '원더풀 고스트'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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