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3월 첫 방송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황희찬이 소속팀 울버햄튼 FC에 K-급식을 소개한다.

3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은 전 세계 어디든 대한민국 식판을 들고 날아가 K-급식을 만들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50년이 넘는 경력의 ‘요리 대부’ 이연복, ‘한식계 큰손 CEO’ 홍진경, ‘랍스타 급식’으로 명품급식의 대명사가 된 김민지 영양사를 비롯해 허경환, 남창희, 몬스타엑스 주헌이 함께 한다.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첫 여정지는 영국이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기적의 주인공 황희찬이 전격 출연한다. 한식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황희찬 선수가 본인의 구단인 울버햄튼 FC 선수들을 위해 든든한 ‘K-급식’ 한 끼를 의뢰한 것. 급식 군단이 영국 축구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 낼 한식 위주의 고단백 급식이 무엇일지 기대감을 더한다.

급식 대장정은 세계 초일류대학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도 이어진다. 영화 ‘해리포터’ 속 다이닝홀의 배경이 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특별한 K-급식의 향연의 펼쳐진다.

사진= JTBC ‘한국인의 식판’ 제공
사진= JTBC ‘한국인의 식판’ 제공

뿐만 아니라 급식 군단은 영국의 명문 고등학교도 방문한다. 현지 학생들의 음식 취향은 물론, 명문 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수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소속 황희찬은 지난 5일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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