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스프라이트 모델 재발탁
올해 ‘STAY COOL' 캠페인 펼쳐

사진=코카콜라 제공
사진=코카콜라 제공

[문화뉴스 백승혜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박재범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모델로 선정됐으며, 스프라이트와의 상쾌한 케미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스프라이트는 올해 박재범과 함께 힙하고 쿨한 캠페인을 펼친다.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히트 브레이커(Heat Breaker)’ 스프라이트로 날려버리는 박재범의 스웨그 넘치는 ‘STAY COOL’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재범이 스프라이트의 힙한 트렌디함과 잘 부합해 이번 시즌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박재범만의 꾸밈없는 솔직한 쿨함과 만나 더욱 상쾌하고 강렬해질 스프라이트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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