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스타트업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 및 지원

사진=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여식 단체사진 / 한국청년위원회 제공
사진=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여식 단체사진 / 한국청년위원회 제공

[문화뉴스 안성재 인턴기자] 한국청년위원회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지난 12일 청년 발전 및 한류문화 홍보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  배우 최시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배우 최시원은 청년 스타트업 기업에게  지속적인 투자 및 지원으로  청년 창업 및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고 한류 문화 홍보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년위원회에서 사례를 발굴해  김규남 서울시 의원이 공식 추천했다.  

12일 오후 의장실에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최시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이종배, 김규남, 이효원, 아이수루, 문성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했다.  

한편 배우 최시원은 최근에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홍보대사등을 통해 사회적 기여도 이어가고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