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손나은, 예리, 패션 화보 공개

사진=코스모폴리탄, 제이에스티나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이에스티나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유(이지은), 에이핑크 손나은, 레드벨벳 예리가 이번엔 패션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 이너에 글리터 메시 탑을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룩을 선보였다. 또한 시크한 오버사이즈 수트 셋업, 캐주얼한 청청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골든듀, 퍼스트룩 제공
사진=골든듀, 퍼스트룩 제공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도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흰 민소매티에 찢어진 청바지, 흰 셔츠에 돌핀팬츠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원한 스타일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 강한나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단아하고 드레시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특유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한편 예리는 최근 웨이브(Wavve)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백제나 역으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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