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오는 6월을 맞아 'PARTY ON the River Station'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ARTY ON the River Station'은 6월 10일(토) 오후 6시, 한강 ON RIVER STATION 압구정에서 개최되며, Noble Class 남성 회원 20명과 파티 참석을 희망하는 미혼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본 파티 참가 희망자는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신원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파티 참가신청이 확정된 미혼남녀에게는 개별연락이 진행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이번 6월 프라이빗파티 'PARTY ON the River Station'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미혼남녀가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한강 선상 파티다"며 "선상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 참가하여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자신과 잘 맞는 인연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선상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6월 프라이빗파티 'PARTY ON the River Station' 외에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가입비 이벤트', '키스데이 이벤트', '결혼정보회사후기 바로 알기' 캠페인 등 매월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 중이다.

파티 참여문의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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