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박은빈, 설인아, 다양한 색감 돋보이는 화보 공개

사진=린컴퍼니 바이린샵(BYLYNN.SHOP) 제공
사진=린컴퍼니 바이린샵(BYLYNN.SHOP)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배우 전여빈, 박은빈, 설인아가 패션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전여빈은 린컴퍼니의 패션 큐레이팅몰 바이린샵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아이보리 셋업으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뷔스티에 탑과 수트 아이템으로 매니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한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 가을의 계절감을 완벽히 소화하며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전여빈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거미집'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또한 영화 '하얼빈'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토리버치(TORY BURCH) 제공
사진=토리버치(TORY BURCH) 제공

박은빈은 토리버치(TORY BURCH)와 함께한 FW 캠페인 화보를 진행했다.

모노그램 패턴이 매력적인 자켓과 그린톤 원피스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박은빈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출연을 준비 중이다. 오는 9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1947 보스톤'에도 특별출연한다.

사진=지센(zishen) 제공
사진=지센(zishen) 제공

설인아는 여성복 브랜드 지센(zishen)이 새로운 뮤즈로서 FW 시즌 화보 촬영에 임했다.

브라운 톤의 코트와 보라색 니트 등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인아는 오는 25일 방영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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