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효리네 민박'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효리네 민박'이 당일 오후 4시 기준 1만9832명이 신청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예약을 게시판을 통해 받고 있다.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기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5월 중에 문을 연다는 공지와 함께 선정자는 추후 개별 통보 할 예정.

▲ ⓒ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제주도에 효리&상순 부부가 무료로 운영하는 민박집이 문을 엽니다. 효리네 민박집에서 머물며 제주도를 즐기고 싶은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라고 공지하고 있다.

이어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상관 없으며 부부, 가족, 애인, 친구와 함께 신청하라고 덧붙였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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