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주 팀, 최종 우승
18일·19일 추가 진행…승리팀 예측 이벤트도 실시

넷마블, 지스타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 개최 / 사진 = 넷마블 제공
넷마블, 지스타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 개최 / 사진 = 넷마블 제공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을 진행했다.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은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나누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팀 경쟁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뜨뜨뜨뜨, 변승주 및 와나나 등의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변승주 팀이 최종 승리했다.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의 열기가 뜨거웠던 가운데, 18일 오후 1시 40분, 19일 오후 2시 30분에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던전 타임 어택 대결’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승리팀 예측에 성공한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게이밍 이어폰, 마우스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문화뉴스 / 최병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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