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손님맞이 메뉴
먹자매 개그우먼 홍윤화&윤효동 손님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N 방송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3일 방송되는 MBN 대표 미식 프로그램 '탐나는 맛, 알토란'에서 '빅마마네 겨울 손님상' 특집을 방영한다.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집밥 비법을 공개하며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의 '맛 손님'은 먹는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 먹자매 개그우먼 홍윤화&윤효동이다. 맛 손님을 위해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빅마마표 손님상을 대령한다.
아삭한 김치와 쫀득한 밥알의 조화, '김치솥밥'
햇쌀의 감칠맛을 극강으로 끌어 올려주는 매력적인 솥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채소의 상큼함과 겨자의 알싸함 더한 '겨자채수육'
겨자의 알싸함으로 고기의 느끼함은 없애고, 채소로 상큼함을 가미한 맛깔나는 수육의 변신을 소개한다.
육해공이 한 그릇에 담긴 보양 찌개, '완자해물찌개'
바다향 물씬 나는 개운한 맛, 한 입만 먹어도 든든한 밥도둑, 완자해물찌개로 겨울 날씨의 추위를 풀어준다.
한편, MBN '탐나는 맛,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