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문화뉴스 고나리] MBN의 '더 와일드(THE WILD)'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는 여정을 그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과 요호 국립공원에서의 모험을 보여주었다. 폭우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들은 오로라와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에메랄드 호수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진구는 외국에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들의 우정과 자연의 위안을 공유하는 장면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들이 요호 국립공원에서 5억 년 전 화석 발견 사실을 알게 되며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은 경이로움과 유머를 동시에 선사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일정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빗속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장면도 그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따뜻한 인간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여행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이번 방송에 대해 "힐링이 가득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BN '더 와일드(THE WILD)'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어, 대자연 속에서의 모험과 교감을 선사하고 있다.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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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일드(THE WILD), 추성훈, 진구, 배정남....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도착

[사진 제공= MBN ‘더 와일드(THE WILD)’ 캡처]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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