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끝내주는 해결사' 6회 15일 밤 8시 50분

사진= [수목드라마] 이지아-강기영 9년만에 재결합하나... 지난 줄거리, 시청률, 예고는? / JTBC 제공
사진= [수목드라마] 이지아-강기영 9년만에 재결합하나... 지난 줄거리, 시청률, 예고는? / JTBC 제공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의 지난 줄거리, 시청률, 예고편 등을 소개한다. 

JTBC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로, 지난 5회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지난 5회, 의뢰인으로 찾아 온 사라(이지아)의 전남편 율성(오민석)의 현 아내 한지인(이서안)의 부탁들 받아들인 사라가 정의 구현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노율성은 솔루션의 사무장 장희진(김시현)에게 건네받은 한지인의 결혼 전 몰카 영상으로 노골적인 본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사라 역시 그에 대적할 ‘정치 쇼’를 시작했다. 자극적인 내용에 소문은 삽시간으로 퍼져나가며 파문이 일었고, 노율성은 연이은 파문에 이미지 타격을 입고 결국 선거에서 패하고 말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사라와 기준(강기영)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만든다. 9년 전, 사랑했지만 상황으로 인해 이별을 맞이했던 둘은 다시금 끊겼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JTBC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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