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2024 봄 페트라 캠페인으로 찰스앤키스가 선보인 새로운 시즌 아이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싱가포르의 대표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2024년 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페트라'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023년 가을에 출시돼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페트라 백'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페트라 커브드 숄더백 외에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쉐입의 페트라 버킷백이 추가되어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한소희는 2024 봄 페트라 캠페인을 통해 찰스앤키스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인 '페트라 커브 숄더백 데님'과 '페트라 박시 버킷백 느와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주력 슈즈 아이템인 '그로멧-스트랩 플랫폼 메리제인'과 '그로멧-스트랩 키튼-힐'을 매치하여 한층 더 시크하고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한소희가 착용한 페트라 백과 다른 제품들은 찰스앤키스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한소희와 페트라 백의 매력을 담은 캠페인 영상은 찰스앤키스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CHARLESKEITH.COM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charleskeith_kr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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