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트리니티 컬렉션
피아제 웨딩링 & 커플워치
티파니 With Love, Since 1837

[문화뉴스 신선 기자] 설레이는 봄과 함께 찾아온 반짝이는 신상 악세사리 컬렉션들을 소개한다. 

까르띠에 트리니티 컬렉션

사진 = 까르띠에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사진 = 까르띠에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럭셔리 악세사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블랙핑크 자수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4월호 화보에서 트리니티 컬렉션을 공개했다. 

주얼리 역사 최초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한 지수는 화보를 통해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조화롭게 결합된 트리니티 주얼리와 메종의 아이코닉한 워치,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지수의 우아한 매력이 한층 강조됐다.

특히, 트리니티 1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트리니티 주얼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쿠션 형태의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비롯해, 2000 년대 진정한 컬트 피스라고 할 수 있는 XL 브레이슬릿 그리고 이로부터 영감을 받은 XL 링은 오리지널 트리니티 디자인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피아제 웨딩링 & 커플워치

사진 = 피아제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사진 = 피아제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피아제(PIAGET)의 라임라이트 웨딩 링은 연인 혹은 신혼부부를 위한 두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소중한 축복의 순간을 기념한다.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우아한 웨딩 링과 커플 워치를 제안한다. 변치 않을 사랑의 약속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눈 맞춤, 미소, 웃음이 연상되는 피아제 라임라이트 웨딩 링을 추천한다.

뜨거운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최고의 품질을 증명하는 피아제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세련된 링은 영원한 사랑의 징표가 되어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라임라이트 웨딩 링을 나눠 끼는 순간부터 영원한 사랑, 행복이 가득한 미래를 약속하며 끝이 없는 사랑과 여정을 다시금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준다.

사진 = 피아제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사진 = 피아제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뿐만 아니라, 피아제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멋의 폴로 워치를 커플 기프트로 제안한다.

1979년 새로운 현대 스타일을 반영하여 피아제가 처음 선보인 혁신적인 시계 ‘폴로 워치’는 오늘날까지도 고귀한 품격과 눈부신 호화로움이 어우러지는 우아하고도 화려한 빛의 정신을 구현한다. 

폴로 경기장을 상징하는 가드룬 패턴 다이얼의 폴로 워치는 연인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폴로 워치는 스포츠 시계임에도 슬림한 쿠션형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특별하고 화려한 형태를 자아내, 남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아제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다이얼이 인상적인 올-타임 베스트 워치의 폴로 데이트 워치 – 42mm는 강렬한 개성이 돋보이는 셀프 와인딩 남성 시계로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한 품격을 선사하는가 하면, 

여성을 위해 신제품으로 출시된 폴로 데이트 워치 – 36mm는 초기의 폴로 워치를 연상하게 하는 스틸과 18K 핑크 골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이다.

티파니 With Love, Since 1837

사진 = 티파니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사진 = 티파니 제공 / [FashiON] 봄맞이 악세사리 신상 소개…티파니부터 까르띠에까지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담은 가장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 'With Love, Since 1837'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티파니 락 (Lock) 브레이슬릿,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Jean Schlumberger by Tiffany & Co.)의 식스틴 스톤(Sixteen Stone) 링, 하드웨어 (HardWear) 네크리스 등 각 컬렉션마다의 탄생 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의미 있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티파니 락은 1883년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리스한 아이콘이며, 하드웨어 컬렉션은 1962년 볼드하고 대담한 디자인의 티파니 브레이슬릿에 영감을 받았다.

티파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탁월한 장인정신과 독창적인 창의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아름답고 진실되게 재조명하고자 한다.  

문화뉴스 / 신선 기자 press@mnh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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