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키득위크’…밀리밤, 유솔, 로엠걸즈 등 참여

이랜드글로벌 아동복 브랜드, 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 / 사진 = 이랜드글로벌 제공
이랜드글로벌 아동복 브랜드, 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 / 사진 = 이랜드글로벌 제공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이랜드글로벌이 네이버와 '키득위크'를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에서 전개하는 인기 아동복 브랜드들이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와 함께 24 SS 봄맞이 혜택을 담은 연합전 ‘키득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득위크(키즈득템 위크)는 이랜드글로벌 대표 아동복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네이버를 통해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밀리밤, 유솔, 로엠걸즈, 더데이걸이 참여해 24 SS시즌 신상품을 네이버 라이브 방송 및 브랜드데이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개한다.

이랜드글로벌 아동복 브랜드, 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 / 사진 = 이랜드글로벌 제공
이랜드글로벌 아동복 브랜드, 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 / 사진 = 이랜드글로벌 제공

밀리밤의 귀여운 그래픽과 유니크한 색채를 담아 MZ세대 영맘에게 인기를 끈 바람막이 신상품 및 산리오캐릭터즈와 ‘쿠로미’ 콜라보로 인기를 얻은 더데이걸의 세트 상품과 파자마 등을 소개한다.

특히, 각 아동복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주문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네이버 도착보장으로 준비하고 브랜드 네이버 공홈 라운지 멤버에 가입시에는 추가적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리밤, 유솔, 더데이걸, 로엠걸즈 등 이랜드글로벌이 보유한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협업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윤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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