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총선 야메 비대위원장 의리의 아이콘으로 뜨다.

아 양산 김태호 후보 지원유세 가고 있습니다. 양산 김태호 후보 이기고 있어요 아님 열세인가요 아네~~ 다른 곳은 어떤가요 ? 우연히 보수 유투버 방송을 보다 김흥국 형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다. 흔히 의리 하면 김보성씨 이야길 하지만 연예인 원조는 김흥국 형이라고 생각한다. 드리대, 으~아 유행어 때문에 오히려 의리가 빛을 못보고 있다.  지금 까지 김흥국 형은 돈 안되는 일하기로 유명하다.

연락부탁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연락부탁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가장 굵직한거 세가지만 꼽자면 첫째  축구, 둘째 가수협회장, 세째 선거다. 술좋아 하고 사람좋아하니 매일 자잘구레한 스캔들에 시달려도 단 한번도 끈을 놓는걸 보지 못했다.

예전 신곡 언제일까 싶다.
예전 신곡 언제일까 싶다.

이 세가지 모두 의리다. 축구 정몽준, 가수협회장 남진, 선거 윤석열 대통령 그 이외에도 많지만 본업보다 충실한 세가지다. 보수는 의리가 없고 진보는 뻔뻔하다. 김흥국 형이 술자리서 자주하는 말이다. 나는 뭘 바라고 도와주지 않았지만 항상 이용당하는 느낌이라고 그래도 의리는 지키자 항상 의리를 먼저 우선한다.

필자와 오래된 사진 호랑나비 
필자와 오래된 사진 호랑나비 

그러던 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느닷없이 드리댄다. 뭐야 혼자 비티에스야 왜 연락안해 ? 이 번엔 작정하고 들이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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