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돌차트에서 40만 1269표를 받으며 159주 연속 최다득표자로 선정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59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40만 1269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19만 6493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3만 2998표), 영탁(5만 9000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7007표), 송가인(1만 5257표), 이병찬(1만 3417표), 진(방탄소년단, 1만 2472표), 박창근(9709표), 박지현(8915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8849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 8868개), 김호중(1만 2890개), 영탁(6042개), 송가인(1834개), 지민(1770개), 이병찬(1486개), 황영웅(1484개), 진(1236개), 박지현(1236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 양준영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임영웅 SNS, 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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