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수지는 지난 20일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속의 수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아서 빛나는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심장폭행", "심쿵...", "세상에... 멋진 여자..."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수지는 2017년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종석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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