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클럽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종석 서울거리예술축제 예술감독이 인사말을 남겼다.

추석 황금연휴인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과 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가 함께 주최한다.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참여하는 외국 작품 총 16편을 포함해, 8개국의 공연 48편을 150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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